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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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8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5타수 1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할4푼7리가 됐다.
추신수는 2회와 5회 범타로 물러났으니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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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팀의 경기는 연장 13회까지 치러졌고 추신수는 두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모두 플라이 타구로 물러났다.
한편,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는 연장 13회 접전 끝에 3대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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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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