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은 투지를 보였다. 몸상태도 가벼웠다. 다만 그랬던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출전이었다.
이청용은 6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후반 12분에 출전했다. 1월 2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경기 이후 약 2개월, 14경기만의 출전이었다.
후반 12분, 안드로스 타운젠드와 교체로 투입된 이청용은 오른쪽 윙으로 경기에 나섰다. 2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입된 만큼 이청용의 공격적인 기여가 중요한 상황이었다. 후반 23분에는 코너킥을 이청용이 직접 처리하는 등 이청용에게 경기를 바꾸기 위한 중요한 임무를 맡긴 듯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청용은 많은 볼 터치를 가져가진 못했다.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에서 실수가 계속됐다. 자하와 벤테케를 이용하는 직선적인 공격 탓에 경기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웠다. 게다가 스코어가 3대0, 4대0으로 벌어진 이후에는 팰리스 선수들이 사실상 경기를 포기한 듯이 보이며 더욱 힘들어졌다.
그럼에도 이청용은 투지를 보였다. 볼을 받기 위해 손짓을 하며 뛰고, 더욱 과감하게 수비에 가담하는 것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후반 44분에는 직접 상대 진영에서 볼을 뺏어내 역습을 전개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경기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몸 상태가 가벼웠다는 점은 위안삼을만 하다. 남은 경기 출전 시간 확대를 기대해볼만한 경기였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