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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왕성한 남자 전학생들의 등장에 형님들은 예의 심드렁한 표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멤버들의 싸늘한 반응에도 비투비는 단체 피라미 드 탑으로 등장 인사를 대신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비투비 멤버들은 형님들을 향해 "오늘부로 우리한테 '입덕'하게 될꺼다"라고 호기롭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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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청년' 프니엘은 형님들과 '새총 대결'을, '광창력' 서은광은 소찬휘의 '티어스'를 열창했다. 이민혁은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가 선보였던 '메뚜기 자세 요가'와 물구나무 푸쉬업을 단번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 임현식의 아버지는 노래 '회상'을 부른 임지훈이었다. 임현식은 즉석에서 기타연주로 아버지의 노래를 열창, 담담하면서도 울림있는 목소리를 뽐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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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투비와 형님들은 '팀워크 대결'을 진행했다. 그림 맞히기 게임부터 99초 미션까지 멤버들은 '척'하면 '척'하는 환상호흡으로 완벽 팀워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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