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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핵심은 선발 김대현. 고졸 2년차 김대현이 5⅓이닝 4실점으로 잘 버텨줘 승리할 수 있었다. 김대현은 지난달 30일 kt 위즈전 호투로 선발 첫 승리를 따내더니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LG 양상문 감독은 "김대현이 홈런(5회 김재호 솔로, 6회 김재환 투런)은 허용했지만 1회 위기(무사 만루 1실점)를 잘 넘기며 버텨줬다. 김대현의 호투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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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허프가 온다. 허프는 7일 이천에서 두 번째 퓨처스 경기 등판을 한다. 이날 경기 큰 문제가 없으면 곧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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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 컨디션 등을 봤을 때 허프가 정상적으로 온다면 임찬규가 잔류하고 김대현이 보직 변경 될 가능성이 높다. 김대현도 잘해주고 있지만, 투구수가 70개 이상이 되면 조금 힘이 떨어지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김대현을 롱릴리프로 돌리기에도 아깝다. 다른 팀은 이 정도 해주는 선발 투수가 없어 난리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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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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