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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레인의 박태환은 '400m 2위' 펠릭스 아우벡(21), '100m 2위' 조아오 데 루카(27) 등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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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자유형 200m 최고기록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때 기록한 1분 44초80이다. 세계최고기록은 2009년 로마세계선수권에서 파울 비더만(독일)이 전신수영복을 입고 세운 1분42초F, 국제수영연맹(FINA)의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A기준기록은 1분47초73이다. 세계선수권 기준기록을 가뿐히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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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자유형 100m(48초62)에서 개인 시즌 베스트 및 전체 1위 기록으로 기준기록을 통과했다. 자유형 400m(3분44초38)에서 개인 시즌 베스트 기록 및 금메달과 함께 기준기록을 통과했다.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 이후 6년만의 세계선수권 출전의 길을 잘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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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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