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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아이를 또 낳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며 다같이 함께 떠난 가족 여행에서 딸이 홀로 외로워하는 모습을 봤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다른 가족들은 형제와 함께 놀고 있는데, 딸이 그 속에 함께 하기 위해 자신의 장난감을 들고 형제에게 갔었다는 것. 딸의 이야기를 밝히며 유희열은 "둘째를 가져야 하는 건지 고민했다. 지금 47살, 아내가 45살인데 지금도 잘 될 까요?"라며 어머님들께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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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의 조언에 희망을 가진 유희열은 "오늘 뭐 가서…"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원조 '감성 변태'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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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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