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의 타점이 활력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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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팀 상승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혼자 6타점을 몰아친 박용택과 시즌 6승을 따낸 선발 류제국 등의 활약으로 10대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두산과의 어린이날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5연승을 달리며 시즌 20승12패를 기록하게 됐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찬스에서 박용택의 타점이 팀에 활력소가 됐다. 류제국이 화요일, 일요일 경기로 힘들었겠지만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해드렸다"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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