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한 것에 만족한다."
승장 김종부 경남 감독의 말이다.
경남은 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경남은 11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3무)을 달렸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올해 좋은 경기를 하면서 1위를 하고 있다. 승점 3점이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며 "대전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 그런 부분에서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상대가 경고누적으로 한 명이 빠지면서 우리가 수적 우위의 덕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를 잘 알고 있기에 대전의 공격력을 준비하는데 어려웠다. 상대 공격에 흔들렸다 주중경기 등이 더해지면서 미드필더에서 체력적으로 떨어져 있었다. 사실 미드필더를 교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선수들이 경기를 잘 마무리해줘 고맙다"고 덧붙였다.
경남은 13일 열리는 서울 이랜드전에서 무패행진 잇기에 도전한다.
대전=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