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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는 "공짜로 쿠킹 클래스 배우는 줄 알고 나갔다가 홀딱 털리고 왔습니다. 히히! 이 프로그램 정말 속네요. 연예인 여러분들. 친한 친구 조심하세요"라는 애교 가득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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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는 이날 방송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박진희의 의뢰로 진행된 몰래카메라에 속았다. 윤소이는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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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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