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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철PD는 "처음 본 날부터 유승호가 김소현에게 말을 놓으라고 했다. 촬영하면서 유승호에게 깜짝 놀랐다. 최근 두 사람이 말을 타다 말이 지쳐서 넘어갔다. 두 사람이 말에 깔린 줄 알고 너무 놀랐다. 그때 김소현이 다른 스케줄이 있는 상황이었는데 유승호가 괜찮다고 빨리 촬영을 진행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다쳤더라. 다행히 뼈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지만 유승호의 인간성과 책임감에 대해 너무 놀랐다. 인성까지 갖춰진 배우는 나도 처음 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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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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