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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소민은 '런닝 마블' 레이스에서 자신이 주사위를 던질 때 지정한 숫자가 무조건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소민은 주사위 숫자 5를 지정했고, 숫자는 한 끗 차로 4가 나왔다. 이를 지켜본 하하는 "그렇게 말한 게 진심이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진심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광수는 "진짜 돌+아이구나"라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전소민은 아랑곳않고 "5에서 숫자 하나가 모자란 거 아니냐. 내 기운이 조금만 더 닿았으면 됐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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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돌+아이' 인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양세찬의 집을 급습하게 된 멤버들은 양세찬의 집에 꼭 필요하지만 없을 거 같은 집들이 선물을 준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선물을 고민하던 전소민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듯 송지효에게 귓속말했다. 송지효는 전소민의 말을 듣고 "얘 진짜 돌+아이인 거 같다"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전소민이 향한 곳은 바로 약국. 그곳에서 전소민은 '필살 아이템'인 관장약을 구매했다. VJ에게 400원을 빌려 관장약을 산 전소민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완전 똑똑해. 진짜 똑똑한 거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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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자신이 발 냄새 주범으로 몰리자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너무 살색이라서 민망해서 벗은 거다"라며 주머니에 넣어둔 양말을 꺼내 들었다. 이어 "진짜 발 냄새는 아니다"라며 옆에 앉은 지석진에게 양말을 들이밀어 경악하게 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발 냄새 주범으로 몰리자 "시청자 여러분, 저 억울합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결국 전소민은 발을 만졌던 자신의 손을 지석진의 코 끝에 갖다 대면서까지 결백을 주장해 모두를 KO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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