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네이마르'로 불리고 있는 가브리엘 바르보사(인터 밀란)가 네이마르의 여동생과 사귀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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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보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여인과 키스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서 바르보사와 키스를 나누고 있는 여인은 네이마르의 여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바르보사는 지난해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인터 밀란은 바르보사의 친정팀인 산토스에 3000만유로(약 372억원)의 이적료를 내고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바르보사는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치면서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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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바르보사는 최근 두 달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날아간 것 같다'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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