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강희가 특별수사팀원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수목드라마의 절대강자 KBS 2TV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강희가 특별수사팀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 모습을 담은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지난 방송에서 최강희는 김현숙(경미 역)의 도시락가게 단골손님으로 친하게 지내던 어린 아가씨가 '배방동 살인사건'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고 권상우에게 사건수사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에 최강희는 이전에 사양했던 '민간인 프로파일러' 자리를 받아들여 사건 수사에 참여하고자 하였다.
공개된 사진은 특별수사팀 첫 출근부터 박병은의 '배방동 살인사건' 브리핑에 참여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발표자의 말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열심히 필기를 하고, 손을 들어 질문을 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손을 들고 질문을 하는 듯한 사진 속 최강희는 무엇인가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이 있는 듯 의문을 가득 담은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최강희가 절대적인 신뢰를 보이며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지칭하던 박병은(우경감 역)의 브리핑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듯한 최강희의 모습이 의아함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특별수사팀 팀장으로 합류한 박병은이 '배방동 살인사건' 수사를 전담하게 되면서 권상우와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강희가 '심리학 박사' 신분으로 특별수사팀에 합류하게 되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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