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입원 및 내원 환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증정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동 간호사들은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했고, 진료과와 센터에서는 카네이션과 함께 감사와 쾌유, 가족사랑의 메시지를 건냈다.
병원을 내원한 소아, 청소년에게도 부모님께 드릴 수 있도록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기여 했다.
손원준 서울대치과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카네이션 한 송이지만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감사와 쾌유의 마음을 담아 전했다"며 "국민과 직원들에게 꽃을 통해 가정의 화합을 유도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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