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 권역에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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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중국 내륙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오늘도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는 차차 약해지겠으나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광주는 미세먼지 '매우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주의보 수준으로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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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전남해안,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9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 기온은 11.3도. 인천 12.3도, 강릉 17.8도, 대전 12.5도, 광주 12.6도, 대구 11.6도, 제주 17.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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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1도, 강릉 28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대구 28도, 제주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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