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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보람과 소연이 일본과 홍콩 공연에 불참한다고 통보해왔다"면서 "물론 계약 종료 이후에 예정된 콘서트 일정이지만 수개월 전부터 잡혀져 있는 스케줄을 일방적으로 불참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 아무리 구두로 계약한 사안이지만, 해외 팬들과 소속사와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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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티아라는 9년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펼칠 예정이었으나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과 소연이 소속사와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예정된 음반 작업도 전면 재수정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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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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