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첫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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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9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8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텍사스의 첫 인터리그 원정경기로, 내셔널리그 규정에 따라 지명타자없이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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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좌익수 델라이노 드쉴즈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중견수 카를로스 고메즈-3루수 조이 갈로-포수 조너던 루크로이-1루수 마이크 나폴리-우익수 추신수-투수 닉 마르티네스 순으로 출전한다.
샌디에이고 선발은 트레버 케이힐이다. 추신수는 케이힐을 상대로 통산 9타수 5안타 3타점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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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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