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9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 전에서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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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이날 미국 캠든 야즈 오리올 파크서 열리는 워싱턴과와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워싱턴의 선발 투수가 좌완 지오 곤살레스인 탓에 김현수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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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좌익수 조이 리카드-중견수 아담 존스-3루수 매니 마차도-우익수 마크 트럼보-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 트레이 맨시니-2루수 조나던 스쿱-유격수 J.J. 하디-포수 칼렙 조셉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으로 1승 3패 평균자책점 7.3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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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1회말 현재 트럼보와 맨시니의 투런홈런으로 4-0으로 앞서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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