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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센터백 1순위로 킨을 점찍었다. 계약이 1년 남은 킨은 번리의 새 제안을 이미 거절했다. 리버풀과 킨은 세부협상에도 합의를 본 상황이다. 계약기간도 4년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킨은 갑자기 신중해졌다. 리버풀이 리그 3위를 유지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 지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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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에릭 베일리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킨을 낙점한 상황이다. 킨은 맨유의 팬이다. 때문에 이적 상황은 언제 뒤바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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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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