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가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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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9일 박광열과 김준완, 이형범을 1군에서 말소하고 박민우와 윤병호, 박세웅을 등록했다. 특히 박민우의 복귀가 반갑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던 박민우는 지난달 1일 1군에 돌아와 7경기에서 맹활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달 14일 두산 베어스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했고, 이튿날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2일 화성 히어로즈와의 경기부터 2군 경기에 출전한 박민우는 9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고 엔트리에 등록됐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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