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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코스타의 골 세리머니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전반 23분 파브레가스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밀어넣으며 자신의 리그 20호골을 완성했다. 골 직후 첼시 홈 서포터석을 향해 손키스를 날린 손을 흔드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대다수 첼시 팬들은 코스타의 골 세리머니를 첼시와의 '작별인사'로 인지했다. SNS에서는 코스타의 세리머니 의미에 대한 논란이 후끈 달아올랐다. 팬들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코스타가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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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전 완승 후 코스타는 남미 지역 스포츠채널 다이렉트TV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미래의 주인은 나다.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한다"면서도 "이 말이 내가 중국으로 간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여지를 남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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