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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암스로 투수인 신용운은 전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통산 36승22패 22세이브, 29홀드를 기록했다.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선발과 중간에서 활약했었다. 2013년 삼성으로 이적했고, 지난해 13경기에 나와 2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고, 올해는 1군 등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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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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