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9일 오전 9시 현재 9.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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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3시간 동안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399만83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4·13 총선 때의 7.1%보다 높은 것이다.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지만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11.0%)이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10.7%), 대구(10.5%) 등이었다. 반면 세종이 7.7%로 가장 낮았고, 다음은 전남(8.0%), 광주(8.4%) 등의 순이었다. 부동층이 밀집한 서울의 경우 8.7%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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