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선 작가가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EBS1 '까칠남녀'에서는 출연자들이 '나 혼자 한다-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한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박미선은 출연진들에 "오늘 주제를 듣고 어땠냐"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잘못 얘기하면 10년 동안 회자될 거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박미선은 "난 처음에 주제를 들었을 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은하선은 "내 전문이다. 매일 하는 정도?"라며 당당하게 밝혔다.
또 박미선은 "자위에 대한 속설이 있다"라고 물었고, 출연진들은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 "뼈가 삭는다", "임신을 못 한다. 음부에 색소침착이 일어난다" 등 여러 가지 속설을 말했다.
이에 황진철 비뇨기과 전문의는 "대부분의 인간은 자위를 한다. 문제가 되는 건 자위가 아니라 이에 대한 집착이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이 프로그램은 나한테 큰 도움이 된다. 성교육은 '안돼', '조심해야 돼'라는 것만 가르쳤는데 나이 불문하고 올바르게 배울 거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은하선은 "고기를 끊은 지 꽤 됐는데 확실히 끊기 전보다 성욕이 줄었다"라고 말했고, 봉만대 감독이 "하루에 한 번씩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하루에 3~4번 했는데 그게 줄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