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국악인 고영열이 닮은꼴 부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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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퓨전밴드 두번째달, 국악인 송소희, 고영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DJ 컬투는 고영열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고영열은 "93년생이다. 25살이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컬투는 깜짝 놀라며 "도대체 (얼굴을)어떻게 한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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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열 닮은꼴도 쏟아졌다. 그는 "싸이, 김현철, 2AM 정진운 씨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봤다"고 말했다. 컬투는 "정진운 씨보다는 떨어진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키 큰 유재환을 닮았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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