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미친 제로게임'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성공한 CEO, 여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오빠"라며 홍석천을 소개했다. 홍석천은 "형 한테는 위험할수도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석천은 최근 출간한 책을 홍보하며 "에세이다. 특히 청년들,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잠시 읽어봤는데 정체성 등을 솔직하게 담았다. 마음이 느껴진다"고 칭찬했다. 김태균은 "저도 태교책 등 세 권 정도 책을 냈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저도 태교책을 쓰고 싶다. 그런데 저는 그게 안 된다"고 말해 잔잔한(?)웃음을 선사했다.
홍석천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일로 운동을 꼽았다. 그는 "몸짱이 되고 싶다.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 5년 전만 해도 식스팩이 있었다. 그때는 일주일에 3~4일, 하루 두시간씩 운동 했다"고 밝혔다.
홍석천 목격담도 올라왔다. 한 청취자는 '홍석천 씨가 길거리에서 고민 상담을 해줬다'는 실시간 글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신호등에 걸려 기다리고 있으면 질문하는 분들이 있다"며 "SNS에서도 고민 상담을 해준다. 솔직히 피곤할 때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은 절실하다. 지금은 조금 거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홍석천은 자신을 알아보고 머뭇거리는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방청객 57명과 제로 게임을 진행하며 웃음을 이어갔다.
홍석천은 "저는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서 방송을 하겠다.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인사하며 라디오를 마쳤다.
mkmklife@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