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에서 1위를 하고 싶다."
나스 다이스케(우라와 레즈·일본)가 각오를 다졌다.
우라와 레즈(일본)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6차전을 치른다. 우라와 레즈는 앞선 5경기에서 4승1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다만 서울전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우라와 레즈는 2위 상하이 상강(중국)과 치열한 순위 다툼 중이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나스 다이스케는 "서울은 비록 이번 조별리그에서는 탈락하게 됐지만, 힘이 있는 팀"이라며 "이기고 싶다는 포부가 강하다. 이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똘똘 뭉쳐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겠다. 어떤 경기에서도 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승리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다음은 나스 다이스케와의 일문일답.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각오.
FC서울은 비록 이번 조별리그에서는 탈락하게 됐지만, 힘이 있는 팀이다. 우리는 1위 통과를 목표로 한다. 반드시 승리하겠다. 선수의 미래에 있어서도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본다. 이기고 싶다는 포부가 강하다. 이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똘똘 뭉쳐서 승리하겠다.
-선수 구성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겠다. 어떤 경기에서도 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승리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며 뛰겠다. 팀을 통솔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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