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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S모나코의 돌풍은 멈췄다. 이탈리아 거함 유벤투스의 벽에 막혔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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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을 내준 모나코는 서둘렀다. 많은 득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반면 유벤투스는 여유있게 모나코의 공격을 다 받아주고 역습으로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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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렸던 유벤투스는 전반 20분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광석화 처럼 빠른 역습으로 모나코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과인과 만주키치의 슈팅이 모나코 골키퍼 수바시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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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베스는 전반 45분 오른발로 두번째 골을 넣었다. 수바시치가 쳐낸 공을 논스톱 발리로 차 넣었다. 아우베스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4강 두 경기서 1골-3도움을 기록했다.
모나코는 추가골을 노렸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유벤투스는 더이상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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