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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제러드 위버의 공을 침착하게 골라냈다. 이어 6구 몸쪽 볼에 맞으며, 사구로 출루했다. 그 후 앨비스 앤드루스의 좌전 안타, 노마 마자라의 적시 2루타로 때 득점을 올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선 1루수 땅볼을 쳐, 병살타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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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8-0으로 리드한 6회초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그는 우완 투수 케빈 쿠아켄부시를 상대로 5구 만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후속타자 앤드루스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11-0이 된 8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미구엘 디아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시즌 첫 번째 4출루 경기였다. 후속타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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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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