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4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볼티모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렌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김현수를 선발 출전시키지 않았다. 외야는 좌익수 트레이 만치니, 중견수 애덤 존스, 우익수 세스 스미스로 꾸려졌다. 상대 선발 투수가 우완 맥슈 슈어저지만, 김현수 카드는 꺼내지 않았다.
김현수는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한 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평소처럼 좌완 투수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완 투수가 선발로 등판하더라도, 기회는 사라지고 있다.
경쟁자들의 컨디션이 좋다. 만치니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3리(67타수 21안타), 7홈런, 20타점으로 메이저리그에 완벽히 적응하고 있다. 장타력까지 갖추고 있다. 시즌 OPS(출루율+장타율)는 1.025다. 지난해 김현수와 플래툰을 이뤘던 조이 리카드도 15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40타수 11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괜찮은 모습.
반면 김현수는 16경기에서 타율 2할2푼7리(44타수 10안타), 1홈런, 3타점에 그치고 있다. 출루율은 3할6리를 기록 중이다.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초반에는 다소 밀리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