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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의 3회 말, 버나디나는 김대륙이 친 중견수 방향의 큼지막한 타구를 20여미터 달려 잡아냈다. 중견수 머리 뒤로 넘어가는 까다로운 타구였지만, 버나디나의 빠른 주력과 정확한 점프 타이밍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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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NC와 LG경기에서 나온 임훈의 몸을 사리지 않은 호수비가 총 득표율 16%로 ADT캡스플레이 5월 1주차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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