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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4월 한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3.93의 성적을 올렸다. 이 기간 팀에서 가장 많은 이닝(34⅓)을 소화하며 이닝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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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열린 시상식에서 'KB국민카드' 기업카드 사업부의 이병호 계장이 MVP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KB국민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과 함께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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