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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벌룬을 타고 각 현황을 확인하는 소녀의 화면에 유인나의 따뜻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어우러지자 동화같은 서정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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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인나는 약 4년 반 동안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과 듣기 좋은 목소리로 '꿀디', '유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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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BS는 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차별화된 콘텐츠와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SNS를 적극 활용했다. 유인나의 내레이션까지 더해진 SBS '2017 국민의 선택'은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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