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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15년 전국 초중고생과 수학교사 9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고등학교 3학년 수포자 비율이 59.7%'에 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안길 예정. 김지민은 "내신과 수능 공부는 달랐다. 내신 공부는 암기로 가능했지만, 수능이나 모의고사는 볼 때마다 새로운 문제들이라 수학을 포기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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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수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중학교 2학년을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은 의미 없다.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수학 공식에도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도록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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