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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은 분들이 현아를 이용한 후배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냐는 의견도 많았는데 나 자체만 봤을 때는 배울 점이 많은 동생들과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일이었다"며 웃었다. 또 "그래서 이번에 유닛을 처음 선보이려고 했을 때부터 떨렸다. 솔로보다 더 떨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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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체적으로 '올드 앤드 뉴'(Old & New) 콘셉트를 표방한다. 1990년 레트로 풍에 미지수를 뜻하는 X를 더해, 1990년대와 현재의 콜라보라는 의미를 담아 타이틀도 '199X'라 붙였다. 익숙하지만 또 하나의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자 하는 멤버들의 포부이기도 하다. 90년대 스타일의 음악에 장르적으로 다양한 실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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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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