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FC서울 감독이 예고대로 로테이션 카드를 꺼내들었다.
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라와 레즈(일본)와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6차전을 치른다.
결전을 앞두고 서울의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서울은 '주포' 데얀을 경기에서 제외했다. 대신 마우링요 이석현 윤승원이 공격에 앞장선다. 김원식 조찬호 고요한 주세종이 중원을 조율한다. 김동우 황현수 박민규가 수비를 담당한다. 골문은 양한빈이 지킨다.
서울은 앞선 5경기에서 1승4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랭크,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황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경기다. 그러나 사정상 로테이션은 불가피하다"며 "로테이션 폭을 고민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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