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끼줍쇼' 강호동이 소통왕답지 않은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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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JTBC '한끼줍쇼'에는 '투윤아' 송윤아와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귀여운 아이를 보고 평소처럼 다가가 인사하며 소통을 시도했다. 하지만 거대한 강호동이 가깝게 다가서자 아이는 깜짝 놀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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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멀쩡하던 애를 왜 울려!"라며 핀잔을 줬다. 강호동은 민망해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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