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제프 맨쉽이 팔꿈치 정밀 검진을 받는다.
맨쉽은 11일 서울에 있는 구단 협력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유는 팔꿈치 때문. 맨쉽은 지난달 3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등판했을 때,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고도 77구만에 교체됐었다.
통증이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휴식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김경문 감독의 판단에 9일 휴식 후 10일 창원 넥센 히어로즈전에 등판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맨쉽은 5이닝 동안 78구만 던진 후 강판됐다. 이날 승리까지 7연승 행진은 이어갔지만, 팔꿈치 근육 뭉침 증세가 2번 연속 있었던 것은 달갑지 않다.
아직 1군 엔트리 이탈이나, 선발 로테이션 조정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NC가 이번 주말 수원에서 kt 위즈를 만나기 때문에 맨쉽도 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곧바로 합류할 수 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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