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청춘시대2' 측이 출연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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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측은 11일 "시즌1에 출연했던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박혜수 류화영이 모두 시즌2에도 출연한다. 다만 류화영의 경우 시즌1에서 벨에포크를 떠난 만큼 비중은 다른 주인공들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남자주인공으로는 '태양의 후예' '닥터스' '피고인'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김민석이 물망에 올랐지만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과 JTBC 측 모두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청춘시대'는 셰어하우스에 모여 사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내며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에 종편 드라마 중 처음으로 시즌2 제작이 결정됐다. 작품은 6월 방송되는 '맨투맨' 후속작 '품위있는 그녀' 후속으로 8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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