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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은 한시적 선발이다. 김 감독은 "윤규진의 볼이 높게 형성돼 승부처인 경기후반, 1타자를 막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선발은 한두점 줘도 괜찮다. 자신의 밸런스를 찾으면 향후 셋업맨이나 더블 스토퍼로 돌아오게 된다. 장민재는 2군에서 100개 이상 3차례를 던지라고 했다. 스윙폼이 작아지면서 모든것이 꼬인 상태다. 수정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윤규진은 지난해에도 선발과 중간을 오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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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비야누에바의 합류로 알렉시 오간도, 비야누에바, 배영수, 이태양, 윤규진의 5명의 선발을 확보했다. 대신 선발로 나섰던 송은범은 중간에서 던지게 됐다. 안영명도 당분간은 불펜이 보직이다. 김 감독은 "권 혁의 경우 좋아지고 있다. 밸런스가 좋아지고 있다. 10일 롯데 강민호에게 홈런을 맞은 것은 풀카운트에서 볼이 가운데에 몰렸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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