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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는 지난 2014년 UFC에 데뷔한 이래로 3연속 KO승을 벌이며 승승장구했고, 지난 12월 페더급 랭킹 4위인 컵 스완슨와 난타전을 벌였으나 처음으로 판정패 하였다. 이 경기가 UFC와 ESPN이 꼽은 '2016년 올해의 UFC 경기'로 선정되며 최두호가 격투기팬들로부터 인지도를 높였다. 총전적은 14승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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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는 신장 1m80, 양팔 길이 1m88로, 키 1m77, 양팔 길이 1m78의 최두호보다 신체 조건에서 유리하다. 최두호가 옥타곤에서 상대하는 선수중 자신보다 신체조건이 더 좋은 선수는 필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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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가 출전하는 UFC 214의 메인이벤트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도전자 존 존스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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