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이진영이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결장한다.
이진영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날 KIA전에서 5타석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이진영은 경기 후 오른쪽 옆구리쪽 통증을 호소했다. kt 김진욱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진영을 제외했다.
이진영의 부재로 지명타자 자리는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오정복이 채웠다. 좌익수를 보던 오정복이 빠져 이대형이 좌익수로 들어가고 중견수 자리는 김사연이 채운다. 우익수는 유한준이다.
kt는 이대형-오정복-박경수-유한준-장성우-오태곤-김사연-정 현-박기혁 순으로 타순을 짰다.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하지 못한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은 경기를 앞두고 홀로 특타를 실시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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