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단체인 ALL FC와 WBFC가 13일 서울 도봉구민회관대강당에서 한국, 중국, 미국, 이집트, 프랑스 등 5개국 24명 선수들이 밴텀급 토너먼트에 참가해 진검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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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C와 WBFC가 종합격투기 팬들을 위해 한국 MMA의 유망주인 김대환을 비롯해 각 나라의 승부사들을 대거 참가 시켰다.
이번 경기를 중국 격투기단체인 XFC(XING FIGHTING CHAMPIONSHIP)가 주관해 사드문제로 인해 악화된 한·중 관계의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FC는 상해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CCTV에 이어 중국 제 2의 미디어 그룹인 SMG(Shanghai Media Group)의 오성체육방송과 2017년 42회 격투기 중계권을 확보했을 만큼 흥행코드를 확보한 건실한 단체로 이번 대회 밴텀급 토너먼트에 리우판(9승무패)을 출전시킨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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