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권과 박경수가 승리 일등공신이다."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선두 KIA 타이거즈 3연전 위닝시리즈에 기쁨을 드러냈다.
kt는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주 권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3회 터진 캡틴 박경수의 선제 투런포 등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했다. 10일 경기 라이언 피어밴드 호투로 승리를 챙긴 kt는 3연전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지난달 9일 삼성 라이온즈전 스윕 확정 이후 1달 넘는 시간이 걸려 다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부담되는 경기에서 호투한 선발 주 권과 투런홈런을 날린 박경수가 승리의 일등공신이다. 포수 장성우의 투수 리드도 좋았고, 비록 실점을 했지만 마무리 김재윤과 불펜진도 대담한 승부를 해준 게 돋보였다. 오랜만에 거둔 연승과 위닝시리즈이기에 앞으로 좋은 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