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개시되면서 하마평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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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대 대변인으로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 유정아씨와 고민정씨가 거론되고 있다.
유정아 전 아나운서가 11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사실이 아닌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부인한 후 "어제 하루를 시달리면서 보내다가 생각을 해보니 그래도 주변에서 이사람이면 할만하다고 그런 이야기가 떠도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게 아니라 무안해지는 것도 있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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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생인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KBS 16기로 입사, '9시 뉴스', '보도본부 24시', '열린 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퇴사한 후인 2014년에는 '노무현 시민학교'의 6대 교장으로 활동했고, 이번 대선에서는 문 대통령 지지 모임인 '더불어포럼'의 상임위원장과 국민참여본부 수석부본부장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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