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장재인과 제니스글로벌이 함께한 2차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제니스글로벌과 장재인의 아날로그 버전 1차 화보가 풀린 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장재인의 색다른 모습과 섹시미가 드러나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장재인의 새로움'이라는 뜨거운 관심 속에 배포된 제니스글로벌의 2차 화보는 필름카메라 버전에 이은 디지털카메라 버전. 디지털카메라의 생생한 색감과 함께 더욱 다양한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또 한번 화제몰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치 뉴욕의 거리를 거니는 장재인을 몰래 팔로우하는 콘셉트의 '파파라치'(Paparazzi)부터 귀여운 튜튜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뽐낸 '로맨틱 키치'(Romantic Kitsch), 그리고 장난감 소총을 들고 스웩 넘치게 서 있는 모습과 알록달록 풍선과 뛰어노는 발랄한 모습을 담은 '힙스터'(Hipster)까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장재인의 다양한 모습을 이번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장에서 장재인은 첫 등장부터 현장의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현장을 리드했다. 촬영 중간중간 콘셉트에 대해 의논하기도 하고, 자신의 포즈를 모니터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저의 최종 꿈은 내면의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내 안에서 나온, 내가 가장 잘 아는 나의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사랑받아 나가고 싶은 것이 가장 큰 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많은 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하며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털어놨다.
한편 장재인과 화보를 진행한 제니스글로벌은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가 론칭한 화보 콘텐츠로, 분야 관계없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차별화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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