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체육기자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열릴 평창과 강릉 현장을 찾아 올림픽 준비 상황을 직접 체험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소속 집행위원과 체육기자 등 250여명을 12일 평창올림픽 준비 현장에 초청, 스포츠 미디어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2017년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 데 따른 것으로, 조직위원회는 12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이희범 위원장 주재 오찬을 비롯해 평창과 강릉지역 경기장 투어를 진행, 9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홍보한다.
조직위는 이날 오전 대회 준비상황을 발표하고, 평창올림픽을 통해 선보여질 최첨단 ICT올림픽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경기장을 방문, 대회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볼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오찬장에서 지아니 멜로 세계체육기자연맹 회장과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에게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를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계체육기자연맹 한국총회 개최와 평창 방문이 2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해 세계인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은 지난 1924년 창립돼 현재 120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1973년 가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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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2017년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 데 따른 것으로, 조직위원회는 12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이희범 위원장 주재 오찬을 비롯해 평창과 강릉지역 경기장 투어를 진행, 9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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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계체육기자연맹 한국총회 개최와 평창 방문이 2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해 세계인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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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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