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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촌 대장은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들에게 꿈이다. 같은 제복을 입지만 경찰은 국가직인데 소방관은 지방직이라 일원화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장비도 각 시·도별로 예산에 따라 지원이 다른 경우가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갖추어져 있을 때 우리도 시민에게 안전을 되돌려줄 수 있다"라며 소방관들의 처우와 근무환경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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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소방관은 "같은 센터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이다. 화재 진압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중간에 식사를 하는데, 빠르고 간편하게 먹어야 해서 보통 컵라면이나 샌드위치, 빵 같은 종류를 먹는다. 그날도 화재진압하시고 맛있게 잘 드셨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당시 라면회사에서 라면을 기증하겠다고 연락이 왔지만 거부했다고 덧붙여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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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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