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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년의 날을 맞은 21살 막내 정채연은 수줍게 "성년이 되면 정말 술을 마시고 싶었다"며 자신과 꼭 닮은 벚꽃이 담긴 과실주를 꺼내놔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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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채연은 취중진담을 하는 프로그램에서 촬영 할 땐 몰랐는데 나중에 녹화가 끝나고 제작진이 놀랄 만큼 소주를 많이 마셨다고 알려줘 범상치 않은 자신의 주량을 알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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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메이퀸'으로 준비한 MC들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야심 차게 준비한 '팔로우 허'가 담긴 '팔로우미8'는 11일 오후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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