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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은 "지금 뱃속의 아이가 몰라서 다행이지 아빠의 마음이 무겁다"며 "억울해서 한말씀 드린다면 저는 '아니다'라는 부정도 '맞다'라는 긍정도 하지 않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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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은 "저는 기사(악플)를 안보는게 습관이 되어 있는데 제가 문제가 아니라 아내가 보는게 문제"라며 "저는 안보는 연습을 많이 해왔는데 아내가 봐서 걱정이 많다"고 출산이 임박한 아내의 건강과 정신적 충격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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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희준은 지난 2월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했다. 열애 7개월만의 결혼이었다. '속도위반'이 의심됐다. 소율의 펑퍼짐한 웨딩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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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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